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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대출 계산기

대출원금, 연 이자율, 대출기간을 입력하면 원리금균등상환·원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 세 가지 방식별로 월 납입액과 총이자, 회차별 상환 스케줄을 계산합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을 자세히 비교하고 거치기간까지 반영하려면 대출 상환방식 비교 계산기를 이용해주세요.

계산기

월 납입액

506,685원

총이자

82,406,712원

총납입액

182,406,712원

계산 결과 이해하기

원리금균등상환에서는 "월 납입액"이 대출 기간 내내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는 금액입니다. 원금균등상환과 만기일시상환에서는 회차마다 납입액이 달라지므로, 결과 카드의 "첫 회차 납입액"과 "마지막 회차"를 함께 확인해야 실제 부담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총이자"는 대출 기간 전체 동안 실제로 지불하는 이자의 합계이며, 같은 대출금액·금리·기간이라도 상환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 주택담보대출 1억원 · 연 4% · 30년 · 원리금균등: 매달 477,415원씩 360회 납입하며, 총이자는 71,869,506원, 총 납입액은 171,869,506원입니다.
  • 같은 조건을 원금균등으로 바꾸면: 첫 달 611,111원, 마지막 달 278,704원으로 점차 줄어들며, 총이자는 60,166,667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약 11,702,839원 적습니다. 다만 초기 부담은 훨씬 큽니다.
  • 신용대출 5,000만원 · 연 6% · 3년(36개월) · 원리금균등: 매달 1,521,097원씩 36회 납입하며, 총이자는 4,759,487원입니다.
  • 마이너스통장형 1억원 · 연 4% · 1년(12개월) · 만기일시상환: 11개월 동안은 매달 이자 333,333원만 납부하고, 마지막 12회차에 이자 333,333원과 원금 1억원을 합쳐 100,333,333원을 한 번에 상환합니다. 총이자는 4,000,000원입니다.

금리별 비교(대출 1억원·30년·원리금균등)

같은 대출금액·기간이라도 금리에 따라 월 납입액과 총이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제 계산 함수로 비교한 표입니다.

금리월 납입액총이자총상환액
연 3%421,604원51,777,452원151,777,452원
연 4%477,415원71,869,506원171,869,506원
연 5%536,822원93,255,784원193,255,784원
연 6%599,551원115,838,189원215,838,189원

TapTools 분석: 3억원을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릴 때 금리가 연 4%에서 5%로 1%p만 올라도, 월 납입액은 178,219원 늘어나고 총이자는 64,158,834원나 더 많아집니다. 금리 1%p 차이가 장기 대출에서는 결코 작지 않은 금액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별 비교(대출 1억원·연 4%·원리금균등)

대출기간을 늘리면 매달 부담은 줄어들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같은 금액·금리에서 기간에 따른 차이입니다.

기간월 납입액총이자총상환액
10년1,012,451원21,494,166원121,494,166원
20년605,980원45,435,279원145,435,279원
30년477,415원71,869,506원171,869,506원

세 가지 상환방식과 계산 공식

이 계산기는 연 이자율이 대출 기간 내내 일정한 고정금리를 가정하고, 월 이율(연 이자율÷12)을 기준으로 매달 같은 주기로 상환한다고 가정합니다.

  •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갚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항상 동일합니다. 표준 상각(amortization) 공식 "월 납입액 = 원금 × 월이율 × (1+월이율)^개월수 ÷ ((1+월이율)^개월수 − 1)"을 사용하며,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회차가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 원금균등상환 — 매달 갚는 원금(원금÷개월수)이 항상 동일하고, 이자는 그 시점의 남은 원금에 월이율을 곱해 계산합니다. 원금이 빠르게 줄어들어 총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지만, 초기 납입액이 가장 큽니다.
  • 만기일시상환 — 만기 전까지는 매달 이자만 납부하고(이자 = 원금×월이율), 원금은 줄어들지 않다가 마지막 회차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이나 일부 단기 신용대출에서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언제 쓰이나요?

만기일시상환은 원금 상환 부담이 만기 시점에 집중되는 방식입니다. 매달 내는 금액이 이자뿐이라 원리금균등·원금균등보다 매달 부담은 훨씬 적습니다. 다만 대출 기간 내내 원금이 전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같은 대출금액·금리·기간이라면 총이자는 원리금균등· 원금균등보다 항상 더 많습니다(예: 1억원·연 4%·12개월 기준 총이자가 만기일시상환은 4,000,000원인 반면, 원리금균등은 약 2,179,885원, 원금균등은 약 2,166,667원입니다). 매달 부담을 낮추는 대신 총이자를 더 내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만기에는 원금 전액을 한 번에 준비해야 하므로 상환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하고, 재대출이 되지 않으면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대출 계산 결과와 실제 금액이 다를 수 있는 이유

  •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가 전체 기간 동안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바뀔 때마다 월 납입액이 달라져 이 계산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실제 은행은 대출 실행일과 첫 상환일 사이의 일할이자, 상환일이 휴일과 겹칠 때의 처리, 원 단위 절사·반올림 방식을 상품마다 다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근저당권 설정비 등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부대비용이 실제 부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거치기간을 두는 대출은 이 계산기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거치기간이 있는 조건은 대출 상환방식 비교 계산기를 이용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떤 방식이 유리한가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대체로 적지만, 초기 월 납입액은 원금균등이 더 큽니다. 소득이 일정해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것이 편하다면 원리금균등, 초기 상환 여력이 크고 총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대출 상환방식 비교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부담이 적은데 총이자도 적은가요?

아니요. 매달 이자만 내고 원금이 줄지 않기 때문에, 같은 대출금액·금리·기간이라면 만기일시상환의 총이자가 원리금균등·원금균등보다 항상 더 많습니다. 원금이 대출 기간 내내 그대로 유지되면서 이자가 계속 붙기 때문입니다. 매달 내는 금액이 적은 대신 총이자를 더 많이 내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거치기간이 있는 대출도 계산할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거치기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거치기간(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는 기간)을 반영해 계산하려면 대출 상환방식 비교 계산기를 이용해주세요.

중도상환하면 총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중도상환을 하면 남은 원금이 줄어들어 그 이후 이자도 함께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정확한 절감액은 중도상환 시점과 금액, 중도상환수수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중도상환을 자동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이 계산기는 입력한 연 이자율이 대출 기간 내내 일정하다고 가정한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금융기관 대출은 일수 계산 방식(30일/365일 기준 등), 변동금리, 중도상환수수료, 각종 부대비용, 원 단위 반올림 방식에 따라 실제 상환 금액이 이 계산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환 계획은 반드시 이용하시는 금융기관의 안내를 통해 확인해주세요.